그룹 가비엔제이가 '군주' OST 가수로 발탁됐다.
'애심'은 가비엔제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사랑하기에 떠날 수밖에 없는 절절한 마음을 그린다.
프로듀서 메이져리거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누구나 쉽게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완성시켰다.
한편, 가비엔제이의 '애심'은 이날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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