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낳은 첫째 딸 블루 아이비까지 '아이 셋'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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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쌍둥이의 엄마가 됐다.


미국 다수 언론과 AFP통신은 비욘세가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를 낳았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욘세의 출산 소식은 한 여성이 'B+J'라고 적힌 카드가 담긴 꽃다발과 발 모양으로 생긴 파란색과 분홍색 풍선을 들고 병원으로 가는 모습 찍히면서 알려지게 됐다.


B와 J는 각각 비욘세와 남편 제이지의 이니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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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는 지난 2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또 임신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사랑과 행복을 공유하고 싶다. 이렇게 축복을 받는 것은 두 번째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적은 바 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2008년 결혼해 2012년에 첫째 딸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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