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태광실업이 베트남의 최대 물류회사인 제마뎁을 인수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실업은 제마뎁 인수를 위해 제마뎁의 재무적 투자자인 VIG(베트남인베스트먼트그룹)와 양해각서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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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뎁은 1990년 설립된 베트남 1위 물류업체다. 항만·부동산 개발사업 분야에서 10여개 계열사를 갖고 있다.


한편 태광실업은 1994년 베트남에 진출해 OEM 방식의 신발 공장을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목바이 경제특구에 총 132만㎡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공단)를 조성해 다음달 오픈을 앞두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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