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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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회사원이 자택에서 잔혹하게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오전 10시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아파트에서 43살 A씨가 숨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침대 위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됐으며, 흉기로 가슴 부위를 여러 차례 찔렸다.

또 사체에는 증거를 숨기기 위해 밀가루와 흑설탕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뿌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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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14일)오후 11시 무렵까지 직장 동료들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늘(15일) 아침 집을 방문한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누군가 A씨를 숨지게 하고 지문과 발자국을 감추기 위해 밀가루 등을 뿌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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