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무안경찰서(총경 정경채)는 최근 농번기철 일손 부족으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의 일시적인 유입으로 인해 외국인 교통사고 및 범죄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일용직 노동자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범죄(교통사고)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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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의 이번 외국인 범죄(교통사고) 예방교육 및 홍보 활동은 경찰이 외국인 노동자의 숙소·인력사무실·작업현장(17개소 227명)에 직접 찾아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범죄예방 현장 교육과 아울러 자체 제작한 나라별 해당 언어로 된 범죄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안내하고 있다.


무안경찰은 “사회적 약자인 체류 외국인의 범죄 피해예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외국인과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외국인의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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