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장비 시장, 향후 5년간 93조원…韓·中이 90% 투자
$pos="C";$title="OLED 제조장비 시장 규모";$txt="<공정별 OLED 장비 시장 점유율(좌)><국가별 OLED 장비 시장 점유율(우)>";$size="550,243,0";$no="2017061514162007329_1.pn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한국과 중국 패널 기업들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가 이어지면서 관련 장비 시장이 향후 5년간 93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17 OLED 제조 장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OLED 전체 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49억 달러(약 9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중 올해에만 164억 달러(약 18조원)의 OLED장비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박막트랜지스터(TFT), OLED, 봉지(encapsulation), 셀(cell), 모듈 등 총 5가지 장비로 분류해 시장 규모를 산출했으며 터치 관련 장비는 제외했다.
장현준 유비리서치 선임연구원은 "OLED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패널 업체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후발 주자인 중국 패널 업체들의 과감한 투자로 한국과 중국이 OLED 장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OLED 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이 48%, 한국이 4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OLED 장비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2017년과 2018년에 한국과 중국은 328억 달러(약 36조원) 규모로 가장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에 적용될 중소형 OLED 라인 투자를 확대하고, LG디스플레이는 대면적 OLED 라인과 중소형 OLED라인을 동시에 투자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BOE와 CSOT가 OLED 라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BOE는 2017년부터 중소형 OLED 라인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TFT 장비 45%, OLED 화소 형성 장비 17%, 봉지 장비 13%, 셀 장비 13%, 모듈 장비 12% 순으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향후 플렉시블 OLED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셀 장비와 모듈 장비의 시장 점유율은 25%로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