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웨인초이 전무·CJ E&M 이상길 부사장·나영석PD·배우 이서진
2017 칸 라이언즈에서 세미나 연사로 나서…배우 첫 무대
‘평범함과 지루함의 힘’ 주제로 강연

이달18일 제일기획이 주최하는 칸 세미나 연사로 나서는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 CJ E&M 이상길 부사장, 나영석 PD, 배우 이서진

이달18일 제일기획이 주최하는 칸 세미나 연사로 나서는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 CJ E&M 이상길 부사장, 나영석 PD, 배우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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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제일기획은 오는 17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옛.칸 국제광고제)’에서 CJ E&M, YG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K-콘텐츠와 K-POP을 소재로 2건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제일기획과 CJ E&M은 오는 18일(현지시간) 광고제 메인 무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지루함의 힘, 평범함이 놀라움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제일기획 웨인 초이 전무(글로벌 광고 제작 담당)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선 이상길 CJ E&M 부사장과 나영석PD, 배우 이서진이 공동 연사로 나선다. 칸 세미나에 국내 방송사 PD와 배우가 연사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tvN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삼시세끼’, ‘윤식당’의 흥행 비결을 소개하고 방송 콘텐츠 외에도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 캠페인 등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지루함이나 평범함을 무기로 대중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 사례에 대해 다룬다.


이번 세미나는 칸 조직위에서 날짜별로 기대되는 세미나 1편을 선정하는 ‘에디터스 픽’에 뽑혀 행사 당일 칸 라이언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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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에는 ‘라이언즈 엔터테인먼트’섹션에서 “무엇이 위대한 엔터테이너를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상길 CJ E&M 부사장, 조주종 YG 엔터테인먼트 USA지사장, 이계조 제일기획 CD가 연사로 참여해 '케이콘(K팝, K뷰티, K푸드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한류 종합 페스티벌)' 등을 사례로 K팝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칸 세미나는 칸 라이언즈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글로벌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계 각층의 저명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최신 마케팅, 미디어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는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세미나를 주최할 기업과 연사를 선정하며,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NGO 등에서 칸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올해는 구글, 페이스북, P&G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세미나를 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피아니스트 랑랑,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세미나 연사로 참여한다. 제일기획은 이번 두 건의 세미나를 통해 칸 세미나 10년 연속 개최하게 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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