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가스, 낮아진 가스 가격이 성장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13일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453 전일가 270,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에 대해 낮아진 가스 가격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SK가스는 1985년에 설립된 LPG 공급업체로 국내와 아시아 시장점유율 1위다. 프로판탈수소화(PDH)설비 증설로 프로판 가스 수요처를 확보하며 국내 시장점유율은 2015년 36%에서 지난해 44%로 확대됐다.
이지연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가스 생산량 증가로 LPG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으며 낮아진 가스 가격으로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석유화학 원료 사용 증가로 프로판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해도 낮아진 가스 가격으로 LPG 판매량은 8%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7% 성장 가능할 것"이라며 "자회사 SK어드밴스드의 온기 반영으로 지분법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이달 말 국내 LPG 차량 규제가 완화되면 수송용 원료인 부탄 수요도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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