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 기업가정신 교육으로 경제활동 재개 지원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중소기업청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2017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난 3월에 이어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가정신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이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사회 재취업 및 창업을 위한 기업가적 마인드 함양과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의 교두보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 경력단절 여성에게 직접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사회로 재진출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지난 상반기 교육(3월)은 서울, 대전, 부산에서 총 3회에 거쳐 진행됐다. 총 175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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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기업가정신의 이해와 기업가적 마인드셋 ▲기업가정신 교육 방법론 ▲기술 트렌드 변화 ▲기술과 비즈니스 연결 방법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추가 교육을 통해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사회진출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는 실습을 진행해 현장에서 수월하게 교육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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