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모바일어플라이언스, 해외 고객사 확대로 실적 개선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하나금융투자는 12일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close 증권정보 087260 KOSDAQ 현재가 1,910 전일대비 360 등락률 -15.86% 거래량 4,508,257 전일가 2,270 2026.05.14 11:57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모바일어플라이언스, 사우디-폭스콘 합작 전기차 수혜 기대감…2.54%↑ [특징주]모바일어플라이, 670조 네옴시티 완전자율주행 세일즈…핵심기술 경쟁력 ↑ [특징주]강남 한복판 자율주행車 달린다…모트렉스 등 상한가 행진 에 대해 올해 고객사 확대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오플라이언스는 차량용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등의 제품을 공급하는 제조자개발생산(ODM)업체다. 지난해 1월부터는 현대폰터스 지분 100%를 인수해 자체 브랜드 사업도 시작했다. 주 고객사는 현대모비스, 미동앤씨네마, BMW, 아우디 등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55억원, 매출액은 15% 늘어난 71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수출 물량이 BMW 향 블랙박스 공급 증가와 신제품 투입으로 전년동기대비 35%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기존 제품 대비 배터리 소모량이 40%~50% 절약되는 신형 블랙박스를 출시해 오는 9월부터 좋은 조건으로 납품을 시작하고, 신규 고객사로도 공급을 추진 중"이라며 "SK텔레콤과는 LoRa망 이용 스마트 블랙박스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폰과의 연결성 강화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회사인 엠피온에 5억원, 하이패스 솔루션 확보를 위해 텔레컨스에 5억원 투자를 진행했다."고 했다.
다만 "최근의 유로화 약세, 달러화 강세 흐름은 수출 물량의 대부분이 유로화로, 원재료는 달러화로 결제되는 구조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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