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이언스챌린지 2017' 본선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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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20개팀 선발
8월 23~25일 본선 및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화는 10일 장교동 한화빌딩 3층 대강당에서 2차 예선을 통과한 20개팀을 대상으로 ‘사이언스챌린지 2017’ 본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본선 진출자 20개팀과 기 수상자들, 심사위원 등이 모여 본선을 위한 제반 준비사항, 심사기준 관련 질의 응답, 강연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기 수상자와의 간담회는 참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기 수상자들은 발표준비에서부터 고득점의 비법까지 생생한 경험담을 전수했고, 참가학생들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기까지의 수상자들 20여명은 사이언스 챌린지 대회가 미래의 노벨상 수상의 산실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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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에서 개최된 2차 예선에서는 총 99개 팀이 출전하여 에너지, 바이오, 물, 기후변화 등의 주제를 가지고 경쟁을 벌였다. 창의성, 적절성, 논리성, 신뢰성, 실용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총 20개팀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에너지(6팀), 바이오(6팀), 물(5팀), 기후변화(3팀)의 주제를 가지고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오는 8월23~25일 가평 인재경영원에서 본선 경쟁을 통해 대망의 대상이 선출된다.


최종 본선결과 대상 수상 1개팀에게는 4000만원, 금상 2개팀엔 팀당 2000만원, 은상 2개팀엔 팀당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은상 이상 수상팀 전원에게 해외 유수의 과학기관과 공과대학을 방문하고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장을 견학하는 특별 프로그램의 기회도 주어진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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