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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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만찬'으로 물의를 빚은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해 면직 처분이 내려진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불명예 면직은 시켰지만 챙겨줄 것은 전부 챙겨줬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생 꼴이고 가시 방망이 위장한 솜방망이 꼴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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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위 검사로 불명예 면직은 시켰지만 챙겨줄 거는 전부 챙겨준 꼴이다"라면서 "검찰 고양이 눈 가리고 아웅 한 꼴이고 '손바닥으로 법전 가린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일주일간 임시 진행을 맡은 양지열 변호사는 "(이영렬 전 지검장과 안태근 전 검찰국장이) 일단 공직에서 물러난다. 다만 공무원 연금에는 이상이 없고, 변호사 개업은 2년 후에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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