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스스로를 달빛 삼다=수행자로서의 일상과 경전 및 선어록에 대한 탐구 그리고 자연의 이치와 공간에 대한 사색이 담겨 있다. '깨어 있는 마음' '조화로운 삶' '삶의 이면'을 바라보는 스님의 시선과 담박한 무심(無心)의 언어는 진정한 삶의 가치와 자기 성찰, 깨우침을 함께 전한다. <원철 지음/휴/1만4000원>
◆AI시대 인간과 일=인간과 기계의 경쟁구도 속에서 일자리를 사수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새로운 지식노동 모델, 기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하다. <토머스 데븐포트·줄리아 커비 지음/강미경 옮김/김영사/1만7800원>
◆은행이 멈추는 날=통화분석과 경제 전망 분야의 권위자가 위기에 대비해 세계 금융 권력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상세히 소개한다. 그는 위기에 맞서 스스로를 보호하려면 개인과 기업이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 공개한다. <제임스 리카즈 지음/서정아 옮김/더난출판사/1만8000원>
◆메가테크 2050=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역량이 결집된 미래 기술 보고서. 이코노미스트의 저널리스트뿐 아니라 과학자, 기업인, 교수, 공상과학 작가의 전문성까지 녹였다. 향후 수십 년 사이에 기술이 어떻게 발달하고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았다. <이코노미스트·다니엘 프랭클린 지음/홍성완 옮김/한스미디어/1만8000원>
◆플랫폼 레볼루션=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것은 신기술만이 아니다. 그 연결은 플랫폼이 해낸다.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플랫폼 방식을 도입하고자 한다. 책은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활용하는 자라고 주장한다. <마셜 밴 앨스타인·상지트 폴 초더리·제프리 파커 지음/이현경 옮김/부키/2만2000원>
◆2017 러시아는 어디로 가는가?=2017년 러시아가 나아갈 방향을 분야별로 전망한다. 그동안 경시되었던 한·러 협력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한편, '적보다 친구'를 표방하며 새로운 외교 노선을 추구하는 러시아의 속내를 가늠할 수 있다.<강덕수·김선래·최우익 편저/한울아카데미/2만4500원>
◆스마트 라이프 디자인=노후 준비에 대한 의지도 있고 필요성도 알지만 정작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이들을 위해 오로지 노후준비만을 연구한 전문가들이 뭉쳤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중장년층은 물론, 일찌감치 노후준비를 시작하려는 2030 세대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지음/미래의 창/1만3000원>
◆일단은 첫인상=저자는 이미지 메이킹이란 개인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행위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적극적이고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경호 지음/팬덤북스/1만3500원>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