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황사 대비 행동요령 12개 외국어로 번역 제공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족과 국내 외국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대비 행동요령'을 베트남어, 중국어, 몽골어 등 12개 외국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AD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은 지진이나 황사, 미세먼지 등 한국 상황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정보 접근성을 높여 관련 내용과 행동 요령 등을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 제공되는 정보는 환경부가 마련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과 '황사 대비 행동요령'을 토대로 한다.
미세먼지·황사 대응에 대한 12개 외국어 자료는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생활 정보제공,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다누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문화가족종합정보전화센터인 '다누리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상담 받을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