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 합병 통해 3000여명 규모 GA로 출범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대형 종합 금융판매 전문회사인 피플라이프는 법인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와 피플라이프재무설계㈜를 1일 합병해 출범했다. 합병 법인은 연 매출 1500억원, 보험설계사 약 3000여명 규모의 대형 독립보험대리점(GA)이다.
양사는 이달부터 우선 개인 및 법인자산가의 자산 이전전략과 가업승계 사업(피플라이프 증여상속연구소), 저금리 고령화시대 투자방법 제안사업(피플라이프 금융연구소), 중견·중소기업의 경영지원컨설팅 사업(매경경영지원본부), 보험비교 서비스 사업(모든보험114) 등을 중심으로 합병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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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합병을 계기로 양사의 누적된 재무컨설팅 실적과 보험 빅데이터 시스템, AI기능을 접목한 보험 R&D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핀테크 및 인슈테크 등 미래 전략시장에 빠르게 진출해 나갈 예정이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대표이사 회장은 “저성장, 고령화 시대 획일적인 자산관리가 아닌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피플라이프는 법인과 개인 모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금융판매전문회사로 변모해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고, 고객에겐 든든한 재무보좌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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