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학 쿠쿠전자 대표(오른쪽 여섯번째)가 시흥사업장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오른쪽 여섯번째)가 시흥사업장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쿠쿠전자는 경기도 시흥 사업장 준공식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가전제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와 임직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밥솥 100대, 제습기 100대를 전달했다.

쿠쿠전자는 지난해 2월 개성공단 폐쇄로 임시 운영하던 인천공장의 문을 닫고 새로 준공한 시흥 공장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한다.

AD

새로 준공한 시흥 공장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를 각각 월 7만대, 4만대 가량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공장 내 생산 라인에 600~700여명이 근무한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시흥 공장 준공은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력 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생활가전기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