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中企 전용 클라우드 솔루션 출시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고효율 저비용의 중소기업 전용 토털 클라우드 솔루션 패키지가 나왔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 C&C는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호텔 4층 아트홀에서 중견?중소기업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ASK, Digital-SK에게 디지털 혁신을 묻다' 세미나에서 'Cloud Z BizRoad(이하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를 발표했다.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는 SK㈜ C&C의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제트’를 기반으로 중견·중소기업에 필요한 핵심 경영 시스템 제공한다.
SK㈜ C&C는 ▲영업마케팅·회계·인사·생산 등을 포괄하는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 Enterprise Resources Planning) ▲메일·결재·게시판 등 일상적 업무 수행을 위한 그룹웨어 ▲기업의 전자문서 관리를 위한 EDMS(전자문서관리시스템, Electronic Document Management System) 등을 클라우드 제트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SK㈜ C&C은 중소기업이 클라우스 경영관리기스템을 구축하려면 통상 1년 이상의 기간에 수십억 원의 비용이 소요될 되지만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를 이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를 자체 시스템으로 별도 구축해도 기존 외산 소프트웨어 대비 큰 폭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는 4~5개월에 5억여 원이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외산 ERP를 구축하면 7~8개월간 컨설팅과 라이선스 도입, 시스템 운영, 서버 등 인프라 비용을 포함해 약 10억여 원이 소요된다.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모델이다. 중소기업들 중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의 솔루션 기능 중 고객사의 업무에 필요한 부분만 선택할 경우 사용량 기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퍼블릭 사스(Public SaaS)'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 또 고객의 비즈니스 형태에 맞게 고객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사스(Private SaaS)'도 가능하다. 일부 시스템을 도입한 고객은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의 ▲구매 ▲e-Tax(전자세금납부, Electronic Tax) ▲YETA(연말정산, Year-end Tax Adjustment)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등 추가 솔루션만 간편하게 선택해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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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식 SK㈜ C&C 통합솔루션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를 활용하면 어떠한 환경하에서도 가장 빠르고 저렴하면서도 완벽한 경영 정보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며 "비즈로드를 포함한 SK㈜ C&C의 종합 디지털 전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에 맞는 최상의 4차 산업혁명 혁신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당일 참석 기업 중 5개 기업을 선정해 IT진단 컨설팅을 제공하고 계약 고객에게는 클라우드 제트 비즈로드 IaaS 2개월 무상 사용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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