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허진/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 허진/사진=KBS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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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진이 파란만장했던 배우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허진은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허진은 자신이 나쁜 태도로 인해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잘 나갈 때 많이 건방졌다"라며 "일주일이 7일인데 나는 8일을 일했고 그 당시 내가 최고인 줄 알았다"라고 했다.


이어 "당시 촬영을 하다가 하기 싫으면 집으로 갔다. 제작진이랑 싸우는 일도 비일비재했고 대우가 별로면 그냥 가버렸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생활고를 겪게 된 허진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화장품 방문 판매 등의 일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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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배우 강부자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강부자 언니가 김수현 작가님한테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도와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긴장을 많이 해서 역할을 잘 소화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한편 허진은 1971년 MBC 3기 공채로 방송에 데뷔. '바위골 사람들', '해뜰날', '무인지대', '해빙' 등에 출연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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