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화여상, '여군 부사관후보생'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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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가 지난달 31일 졸업 후 임관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부사관 준비반(J-Leaders)'을 창단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취업난 해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부사관 직업교육제도를 도입하고 희망학생 가운데 인·적성 평가와 자기소개서, 심층 면접 등을 거쳐 1학년 8명, 2학년 6명 등 14명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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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준비반에 속한 학생들은 앞으로 매주 1회 지정된 복장을 착용하고 방과후수업 시간에 부사관 선발 시험에 대비한 이론과 체력검사를 준비하게 된다. 또 기초 제식훈련, 학생회 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지·덕·체 교육과 훈련, 책임감과 애교심, 애사심, 공동체의식 등도 기른다.


김지영 정화여상 교장은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의 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지도가 필요하다"며 "공동체 생활과 조직관리 훈련을 통해 공정하고 올바른 인성과 강인한 체력, 지도력을 갖춘 우수한 부사관 후보생들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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