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온라인 게임 개발 서비스(검은사막)를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285억1200만원, 영업이익 173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설비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280억3200만원, 영업이익 42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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