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분과장을 맡은 김연명 중앙대 교수는 24일 경제-고용-복지 삼각 트라이앵글을 강조하며 "여성가족부도 국민께 성평등한 사회 건설, 여성 취업률 증가, 남녀 임금 격차 해소 이런 것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분과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진행된 여가부 업무보고에서 "경제, 고용, 복지가 같이 동반자적 협력 관계로 가겠다는 것이 새 정부의 정책방향으로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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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에는 여가부나 고용노동부나 보건복지부나 다 사회부처로 일반부처였고 국가운영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었다"면서"(경제-고용-복지)의 삼각 트라이앵글을 완성해 여러 국정과제 수행에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기획위는이날부터 경제 1·2분과 사회, 정치·행정, 외교·안보 등 6개 분과가 각각 관련 부처 업무보고를 26일까지 진행한다. 첫날에는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외교부 등 7개 부처가 잇달아 보고에 나선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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