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맨체스터 용의자, 자살 폭탄 테러 …어린이 포함 22명 사망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맨체스터 폭탄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22명으로 늘었다.
이안 홉킨스 그레이터맨체스터주(州) 경찰국장은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사망자가 22명, 부상자는 59명"이라고 밝혔다.
AD
그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남성으로, 몸에 지니고 있던 폭탄을 터트려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앞서 CNN 등 외신들 역시 용의자가 자살 폭탄 테러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홉킨스 국장은 용의자의 단독 범행으로 추정된다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