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인양행, 시카린 안전하다는 분석에 오름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시카린이 인체 위해 우려가 없다는 분석에 경인양행 경인양행 close 증권정보 012610 KOSPI 현재가 5,440 전일대비 260 등락률 +5.02% 거래량 1,106,543 전일가 5,1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경인양행, 코로나19 수요 급증 의료용 엔비라텍스…계열사 핵심원료 투자 경인양행,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경인양행, 그래핀 테마 상승세에 5.39% ↑ 이 오름세다.
18일 오전 11시11분 현재 경인양행은 전일보다 2.92%오른 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인양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카린 제조업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날 언론에 따르면 국제암연구소와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 등 국제기구가 발표하는 안전성 평가 자료 및 하루 섭취 허용량 등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지난해 16종 인공감미료 성분에 대해 위해평가를 실시했다. 그결과 시카린은 사람에게 발암효과를 낸다는 근거가 발견되지 않아 인체 위해 우려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시카린을 식품첨가물로 사용할 수 있는 허용범위를 넓히고 있다. 젓갈, 김치, 시리얼, 뻥튀기, 잼, 소주 등 일부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사카린 용도를 2014년에는 기타 코코아가공품, 초콜릿류, 빵류, 과자, 캔디류, 아이스크림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으로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과실주와 조미건어포류에도 허용해 총 29개 식품 유형에 사카린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카린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아 당뇨병 환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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