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 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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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3월 도박으로 7억 원을 날렸다.

영국 '더 선'등 영국 매체들은 15일(한국시각) "루니가 도박으로 50만파운드, 우리 돈 약 7억2535만원을 탕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로스토프와의 홈경기를 끝낸 루니는 '맨체스터 235'를 방문했다. '맨체스터 235'는 맨체스터 시내에 위치한 카지노로 알려졌다.

루니는 카지노에서 1분에 4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580만원을 베팅했고, 그 결과 2시간 만에 7억원가량을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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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루니는 팀을 승리로 이끌고 기분이 매우 좋았다"며 "루니는 술에 취하지 않았고 게임에 무척 집착했다"고 해외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루니는 자서전에서 "과거 도박으로 5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7258만 원을 잃어 아내 콜린이 분노한 적이 있다"라면서 과거 도박 경험을 전한 바 있다. 현지 언론은 2006년 루니가 도박 업체 '골드칩'에서 수억을 탕진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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