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야외 페스티벌' 풍성…로큰롤·재즈·EDM의 향연
5월13~28일,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 등 개최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5월을 맞아 대규모 야외 페스티벌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13일 '2017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총 4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팝과 로큰롤, 전자댄스음악(EDM), 재즈 등 다양한 음악들로 관객들을 맞는다.
◆2017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국내 최대 전자댄스음악(EDM) 페스티벌로 13~14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네덜란드 최대 공연 기획사인 큐댄스와 협업,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효과가 접목된 공연을 선보인다. 'Faded', 'Alone' 등 히트곡을 발표한 앨런워커를 비롯해 제드스데드, 익시젼, 파티페이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봄 버전인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올해로 8회를 맞은 피크닉 형태의 축제다. 13일과 14일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정준일, 소란, 옥상달빛 등 40개 팀이 출연한다. 공연 외에 민트문화체육센터, 민트 라디오 공개방송 등의 이벤트도 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 환경 캠페인 페스티벌인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이 오는 20일과 21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경쾌한 로큰롤 음악의 선(SUN)&어스(EARTH), 대중적인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문(MOON)&스카이(SKY), 한강을 배경으로 한 윈드(WIND), 버스킹, 피크닉 등 총 7개 스테이지에서 82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볼빨간 사춘기', 글렌체크,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국카스텐, 김윤아 등이 출연한다.
◆2017 자라섬 스프링 사운드 페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자라섬 스프링 사운드 페어'에는 YB, 부활, 크라잉넛, 이브, 사랑과 평화, H20 등 27개 인기 록밴드가 출연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