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셀트리온, 매 분기 큰 폭의 실적 증가할 것"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동부증권은 12일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3,6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1.63% 거래량 497,663 전일가 190,500 2026.05.14 14:16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에 대해 향후 매 분기마다 큰 폭의 실적 증가를 달성할 것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이 증권사 구자용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선구자로 유럽과 미국에 각각 2종, 1종의 퍼스트무버 제품을 출시했고 점유율 상승과 매출액 증가를 눈으로 확인하는 단계”라고 분석했다.
유럽에 이어 올해 미국 시장 본격 도입기를 거쳐 내년 영업이익 측면에서 내수 중심의 국내 제약사가 보여주지 못한 실적을 확인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셀트리온의 인플렉트라는 화이자의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1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한다. 구 연구원은 “오리지널 제약사인 존슨앤존슨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언급한대로 인플렉트라로 인해 레미케이드의 미국 점유율이 최소 10% 하락할 것으로 가정하면, 실질적인 미국 출시 첫 해에 인플렉트라가 1억달러 이상 실적을 달성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965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8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31.3% 증가한 894억원를 기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