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매디슨 리쉘이 다음 시즌에도 국내 무대에서 뛴다.
기업은행은 11일 리쉘과 재계약하기로 한국배구연맹(KOVO)에 통보하고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트라이아웃(외국인 선수 공개선발)에서 철수했다.
미국에 있는 리쉘은 8월에 팀에 합류해 2017~2018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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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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