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1일 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 close 증권정보 192080 KOSPI 현재가 59,7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4.55% 거래량 125,320 전일가 57,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블유게임즈, 실적·주주환원 두 마리 토끼 다 잡나" 줄어든 게임 소비…내년에도 쉽지 않아[클릭 e종목] [클릭 e종목]"더블유게임즈, 내년 M&A 성과·주주환원 기대" 의 더블다운인터렉티브(DDI) 인수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기존 대비 40% 상향 조정했다.


이문종 연구원은 "DDI 인수 완료 후 연결 편입되는 6월부터 1년 기준 EPS 5335원에 목표 PER 14배를 적용했다"며 "모바일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자체 성장, 인수 회사의 매출 감소 우려 축소, 인수 완료 후 크로스 프로모션, 비용 효율화를 통한 실적 개선 가능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밝혔다.

글로벌 슬롯머신 1위 업체 IGT로부터의 DDI 인수는 5월 말 완료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기준 DDI와 더블유게임즈의 합산 소셜 카지노 시장 점유율은 10.8%(각각 7.3%, 3.5%)로 2위 업체로 도약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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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의 1분기 실적은 기대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더블유게임즈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4억원, 168억원으로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평균(컨센서스) 167억원에 부합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게임의 웹버전 매출 감소에도 모바일 매출이 견조했다"며 "다만,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자산 평가 손실이 59억원 발생하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9.3% 감소한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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