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국제청소년교육재단 내 유당 갤러리, '현장의 눈빛' 보도사진전 개최
.'현장의 눈빛 2017 광주·전남보도사진전' 담양순회전시가 21일 오전 수북면 국제청소년교육재단 내 유당갤러리에서 개막해 내빈들이 최현배 광주.전남사진기자회장의 안내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철 담양군청소년수련원장,정승준 전남자연환경연수원장, 최현배 광주·전남사진기자회장, 이강열 국제청소년교육재단 이사장, 조용익 담양부군수, 조영환 남화토건 전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환경보도사진전 '현장의 눈빛'이 지난 21일 오전 전남 담양군 수북면 국제청소년교육재단 내 유당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광주·전남사진기자회(회장 최현배)가 주최한 이번 전시는 다음달 21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조용익 담양 부군수, 이강열 국제청소년교육재단 이사장, 나영채 호남연감 사장, 조영훈 남화토건 전무이사, 박종철 담양군청소년수련원장, 정승준 전남자연환경연수원장, 최현배 광주·전남사진기자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한 해 광주지역 주요 신문사와 통신사 사진기자들이 국내·외에서 취재한 사진 100여점이 선보인다.
여수 무궁화호 탈선·무안 경비행기 추락·영광 칠산대교 붕괴 등 사건·사고 현장과 5?민주화운동 당시 군 헬기 사격 논란 등 발로 뛰며 만들어낸 작업물을 전시한다.
2016년 하반기부터 전국을 달군 촛불집회 현장 기록 사진도 기획전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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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광주·전남사진기자회장은 "지난해 광주와 전남에서 있었던 생생한 사건사고 현장들이 사진기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기록됐다"며 "작품을 통해 역사의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진기자들의 열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열 국제청소년교육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역사의 현장에서 순간순간을 포착하는 사진기자들의 소명의식을 작품 하나하나에서 느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사진을 현장에서 촬영해 먼훗날 역사의 기록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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