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이랜드월드의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장미 모양 주얼리 신제품을 선보였다.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장미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선호하는 모티브 디자인이다. 기념일이 많은 5월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다.
오에스티는 장미의 모티브에 컬러 스톤으로 디자인 한 목걸이 4종을 내놨다. 4가지 컬러로 만나 볼 수 있는 장미 컬러 스톤 목걸이는 각각의 스톤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오에스티는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베이직 메탈 시계도 선보였다. 실버와 로즈 골드 두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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