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자녀를 부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돈을 물려주는 것도 방법이지만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미리부터 돈을 벌고 관리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어디서 이런 금융 교육을 받게 해야 할 지 막연하기만 하다.


조금만 둘러보면 다양한 곳에서 쉽게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이 사단법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는 초등학생을 상대로 주말에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말 어린이 금융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기관들의 1사 1교 금융교육도 유용하다.


학교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 금융교육을 신청하면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과 연계해 금융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특강을 해준다.


또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가면 금융권에서 실시 중인 체험관이나 금융캠프 등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자녀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고를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10∼60명 단체를 기준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증권교실 견학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 운영하며 1주일 전에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집에서 인터넷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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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연령별로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기획재정부 어린이 경제교실, 한국은행 경제교육 사이트에서는 전반적인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국세청의 어린이 국세청 사이트는 어린이 세금 교실을 운영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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