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사전투표일은 4일과 5일이며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9일 본 투표에 앞서 오늘(4일)부터 대통령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3507개소에 사전투표 장소를 마련했다. 관공서와 같은 기존 장소부터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까지 곳곳에 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주소지, 거주지와 무관하게 별도 신청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도 투표할 수 있다. 사전 투표 장소는 선관위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8시까지 연장되는 9일 대선 본 투표와 달리 과거 투표시간과 같다. 개표는 본 투표가 시작되는 9일 함께 이루어진다.

투표용지는 기호 1번 후보부터 기호 15번 후보까지 15명이 세로 정렬로 인쇄됐다. 사전투표 용지는 현장에서 직접 인쇄되며 크기는 가로 10cm, 세로 28.5cm로 역대 최장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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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와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후보자는 총 13명으로 줄었다. 남 후보와 김 후보의 이름 앞에는 '사퇴'가 명시됐다.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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