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국수

영실국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제주여행의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주도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중반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에 비해 20%나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봄을 맞은 요즘 유채꽃의 향기를 맡으며, 올레길을 걷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먹거리 또한 제주도의 특색으로 자리잡았다. 고기국수는 이미 많은 ‘먹방’ 프로그램들을 통해 그 맛이 입증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제주도 4대 고기국수집으로 유명한 ‘영실국수’는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100% 생면만을 사용하는 착한 맛집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

특히 고기국수와 비빔국수, 회국수가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한데 영실해물특짬뽕, 돔베고기, 고기만두 등도 별미로 손꼽힌다. 또한 오백장군상차림 등과 같은 세트메뉴도 인기가 많으며, 이러한 장점 덕택에 스포츠투데이의 ‘2017 고객 만족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AD

회국수의 경우 사장이 직접 잡아온 활어회나 광어회가 들어가 싱싱함이 가득하고 고기국수는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한 맛이라서 중문에서 서귀포로 넘어가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오창종 대표는 “제주도 고기국수하면 영실국수가 생각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것이 목표”라며 “그동안 열심히 운영해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거 같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takerap@ais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