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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기능성 침대전문 브랜드 에르고슬립이 소비자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모션베드 렌탈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숙면 및 휴식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급격한 수요 증대를 보이고 있는 모션베드는 그간 일반 침대 대비 고가의 가격으로 초기 부담을 높게 느끼는 소비자가 많았다. 이에 에르고슬립은 고기능성 침대 문화의 대중화 및 이용 경험 확대를 위해 렌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렌탈 기간은 48개월로, 매트리스 포함 세트 제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매트리스 사양 선택에 따라 1인용은 6만5500원부터, 2인용은 13만1000원부터 다양하게 제공된다.

신청은 에르고슬립 공식 온라인몰과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직영 매장에서 가능하다. 매장 방문 시에는 1728개 센서로 개인의 체형, 체압 등을 정밀 분석해주는 슬립피팅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르고슬립은 이번 렌탈 시작 기념으로 다음 달 말까지 가입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42만원 상당의 스트레스프리 라운지 체어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이 밖에도 선착순 50명에게 천연라텍스 베개를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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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슬립 관계자는 "소유보다는 이용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렌탈 시장 또한 급속히 성장하는 추세"라며 "최고의 성능을 갖춘 모션침대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서비스 오픈으로 평소 모션침대에 관심이 많았던 고객들의 많은 신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르고슬립은 지난해 6월 서울 논현동에 모션침대 전문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 다양한 글로벌 침대 브랜드를 총 3개 층에 걸쳐 선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의 에르고모션, 스위스 비코, 스웨덴의 큐렘, 독일의 에르고바이탈 등 침대 브랜드를 전시 중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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