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페루 홍수 이재민 구호품 지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9% 거래량 1,545,924 전일가 2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이 최근 페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10시5분 인천에서 페루 리마로 출발하는 KE273편 B777 화물기에 이재민들에게 지급될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 대한항공은 페루 리마에 화물 노선을 단독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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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항공이 무상 지원하는 생수 9000리터(1.5리터짜리 6000병)는 현지 이재민에게 직접 전달되고, 주한 페루대사관이 수집한 헬멧·방화복 등의 구호 장비 2톤도 추가 무상 수송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피지 사이클론, 4월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생수, 의류 등의 긴급 구호물품을 수송한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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