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치 美 대법관 후보, 상원 인준 통과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닐 고서치 연방대법관 후보자가 상원의 인준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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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은 오늘 본회의를 열어 보수 성향의 고서치 대법관 인준안을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고서치는 대법관 자리에 오르게 됐다.
공화당은 이른바 '핵 옵션'을 사용해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했다. 대법관 인준을 위해 핵 옵션을 사용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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