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월치(52.6)를 하회하는 수치지만 기준선인 50을 웃돌아 중국의 경기 확장세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합한 종합 PMI는 52.1로 역시 지난달(52.6)보다 하락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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