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항저우 G20 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AP연합뉴스)

▲작년 9월 항저우 G20 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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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월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이번주 도쿄를 방문, 아키바 다케오 외무 심의관(차관보급)을 만나 오는 7월 7~8일에 독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정상이 회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할 계획이다. 쿵쉬안유 부장조리는 차기 주일 대사로 유력하다고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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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일본이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새로운 단계의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저지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와 시 주석은 지난해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11월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난 적이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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