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주)미래엔그룹이 산하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김영진 대표이사를 그룹 총괄회장으로 선임했다.
미래엔그룹은 최근 각 사별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2017 그룹사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엔에서는 김영진 대표가 그룹 총괄회장으로 선임괴도, 정장아 상무보가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충남 서북부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박영수 신임 대표이사를, 인천 지역 집단에너지 사업자 미래엔인천에너지는 최영태 신임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엔베스터에서는 원동원, 김준민 신임 부사장과 전형민 상무, 진태영 이사가 취임하고 전형순 상무가 승진했다.
미래엔에듀케어에서는 윤경일 이사가 취임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 회장 체제를 구축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각 사의 전문 경영인 체제를 확립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영진 미래엔그룹 신임 회장은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책임 경영 강화와 함께 신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그룹 비전을 심도 있게 고민해 격변하는 시장과 소비자에 대응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교과서 발행기업인 미래엔은 1948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시작해 70여년간 교과서 발행을 비롯한 출판, 인쇄, 에너지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국내 대표 교육출판 및 에너지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