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문채석 수습기자]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이인제 후보는 31일 "많은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은 승리할 수 없다는 비아냥과 조롱을 퍼붓고 있다"며 "그러나 승리를 포기하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19대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막바지에 감사 인사를 통해 "5월9일 나라의 운명을 가르는 대통령 선거가 열린다. 반드시 그날의 승리를 확인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 후보로 최종 선출된 홍준표 후보를 축하하면서 "저 이인제는 5월9일 기적같은 대역전승을 이루는데 모든 힘과 정신을 다 바쳐 헌신함으로써 여러분들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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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언급하며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감옥에 보낸 저 세력들, 저 불의한 세력들에게 굴복하지 말자"고 말할 때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문채석 수습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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