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영국의 시 전문 문예지 '현대 번역시'(Modern Poetry in Translation·MPT)가 이상을 비롯한 한국 시인들의 작품을 대거 소개했다.


31일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에 따르면 '현대 번역시'는 3월호를 '파란색 핏줄 - 한국문학특집호'로 발간했다. 이번 특집호에는 이상·고은·한강·김혜순·김이듬·진은영·고형렬·김민정 시인의 작품 46편을 번역해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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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간 문학동네 2016년 여름호에 수록된 김혜순 시인과 조재룡 문학평론가의 인터뷰 발췌본도 번역해 소개했다.


영국 계관시인 테드 휴즈와 대니얼 바이스보르트가 1965년 창간한 '현대 번역시'는 영어권독자들에게 각국 시를 번역해 소개하는 문예지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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