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찬 제주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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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사위인 안용찬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5,050 전일대비 30 등락률 +0.60% 거래량 79,084 전일가 5,020 2026.05.14 10:09 기준 관련기사 제주항공, 1~4월 연속 月수송객 100만명 돌파 '인천공항서 제주까지' 제주항공 3개월 시범 운항 제주항공, 낡은 비행기 2대 처분…평균 기령 낮춰 기단 현대화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유하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작년 30억원의 차익을 거뒀다.


이에 따라 안 부회장이 작년 제주항공에서 받은 급여와 상여, 스톡옵션 행사 이익을 합친 수입은 모두 31억원을 넘는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안 부회장은 작년 10월말 보유 중이던 스톡옵션을 행사해 29억8500만원의 차익을 거뒀다.


작년 제주항공으로부터 안 부회장이 받은 보수는 이 스톡옵션 행사 이익에 급여 1억5300만원, 상여 130만원을 모두 더해 총 31억3900만원이다.

최규남 대표도 작년 10월말 스톡옵션을 행사해 15억9300만원의 이익을 거뒀다. 최 대표는 5만주의 잔여 스톡옵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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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가 작년 제주항공으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3억5600만원과 상여 130만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등 모두 19억5100만원이다.


박영철 경영총괄본부 상무도 작년 스톡옵션 행사로 9억원의 이익을 거두며, 보수 1억8000만원, 상여 130만원 등 총 10억83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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