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베베숲의 ‘베베숲 멤버스 마크’를 전국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베베숲은 산후조리업협회와 함께 전국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베베숲 멤버스’ 제휴를 진행 중이다.
베베숲 멤버스는 베베숲의 안전한 아기물티슈를 사용하는 산후조리원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베베숲과 제휴를 맺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베베숲 엠블럼을 확인할 수 있다.
베베숲이 산후조리원들에 공급하게 되는 주요 물티슈 제품은 신생아용 아기물티슈인 ‘베베숲 센시티브’와 산후조리원 원장들을 비롯한 육아용품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 ‘베베숲 시그니처’다.
이 같은 시스템을 통해 베베숲은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인증 받았다. 국내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는 ‘피부자극 0.0’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베베숲은 ‘2016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아기물티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마이클럽과 육아클럽이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기물티슈 블라인드테스트에서 ‘사용 후 느낌’, ‘향취’, ‘엠보싱 원단’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출산 및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육아맘들이 직접 선정한 ‘맘스홀릭 어워드’에서 물티슈 브랜드 부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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