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나는 상대를 무조건 부정하고 상대는 나를 무조건 반대만 하는 정치 현실…. 우리가 집권하면 상대를 청산 개혁해서 정의를 실천하겠다고 하는 이런 수준의 이분법적 가치관과 철학으로 어떻게 새시대가 열리겠냐"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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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2017년 민주당 모든 대선 후보들이 적폐청산의 깃발로 뭔가를 다 개혁 청산하겠다고 말한다"면서 "결국 상대방 뺨때리기 게임을 못 벗어난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적폐청산-새로운 정치 저 안희정이 이뤄내겠다"면서 "미움과 분노를 뛰어넘어 적폐청산, 새 시대의 첫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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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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