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부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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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는 지난 21일 긍정적인 부부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맞벌이 등 직장인을 위해 저녁시간을 이용해 다문화·비다문화 가정이 모두 참여하는 통합교육이 이뤄졌다.

부부가 건강하게 싸우는 방법, 부부역할 설계하기 등을 내용으로 현재 부부관계를 점검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줄이는 데 됐다는 평이다.

교육에 참가한 한 남편은 “교육을 받은 후 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내가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를 새삼 알게 됐다”며 “모든 일을 함께 상의하고 분담해야하는 중요성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부부관계는 자녀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부부교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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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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