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0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투자에 대해 지금이 올해 마지막 매수 기회라고 조언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단기 급등에 따른 LG유플러스 매수 경계감이 큰 상황이지만, 현실적으로 LG유플러스 주가는 현 주가대비 한 단계 레벨업 될 공산이 크다"며 "전체 유동 물량 및 외국인 매수 강도를 감안하면 말할 것도 없거니와 상반기 실적만 봐도 올해 높은 순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게다가 해외 통신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여전히 높고, 규제 상황이 기대 이상으로 양호하게 전개된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호전시킬 공산이 크다"며 "특히 정부, 국회가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 통합 규제를 최근 주장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통신사 망 패권 강화 및 투자 독려 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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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유플러스 주가는 초강세 국면에 들어갔다. 올해 실적 우려 제거에 따른 뒤늦은 주가 재평가 작업이 진행됨에 따른 결과다.

김 연구원은 "제반 상황을 감안 시 LG유플러스 주가는 5월 초까지도 지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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