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엔에스, 이차전지 사업 확대로 최대 실적 달성 예상"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키움증권은 20일 원익피앤이 원익피앤이 close 증권정보 217820 KOSDAQ 현재가 3,350 전일대비 15 등락률 +0.45% 거래량 280,849 전일가 3,33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익피앤이, 지난해 영업이익 28.9억…26.7% 감소 배터리 기업, 설비투자 100조…30조는 韓 돌아온다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24일 에 대해 국내 업체들의 이차전지 투자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에스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77.9% 오른 527억원, 영업이익이 245.8% 증가한 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면서 " 중국 업체들의 이차전지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업체들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은 국내외 유력 거래선 위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는 엔에스의 사상 최대실적, 최대수주에 대한 가시성을 높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LG화학은 투자를 진행 중인 폴란드 공장은 전기차 10만대 규모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중국 난징공장의 2배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의 서산 배터리 2공장도 7만대 규모의 증설이 진행되는 등 국내 주력 거래선의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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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는 이달에만 중국에서 총 133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장비 수수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잠정 매출액대비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 연구원은 "사드 영향에도 중국향 수주를 연달아 받고 있다는 점과 상위거래선 위주의 선별 수주 정책을 펴는 가운데서도 고객사가 빠르게 다양하되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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