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존쿠엘 존스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한 챔피언결정전 첫 번째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우리은행 존쿠엘 존스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한 챔피언결정전 첫 번째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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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5년 연속 통합 우승에 1승만 남겨놨다.


우리은행은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두 번째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0-49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챔프전에서 먼저 2연승에 성공, 오는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는 세 번째 경기에서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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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쿠엘 존스는 지난 첫 번째 맞대결에서 스물한 개 리바운드를 잡은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스물세 개 리바운드를 잡으며 골밑을 장악했다. 존스는 9득점 23리바운드 5블록슛을 기록했다. 임영희도 15득점 3리바운드, 박혜진은 11득점 5어시스트로 제 역할을 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양 팀 최다인 19득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양 팀은 2쿼터 막바지까지 30-30으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지만 3쿼터 들어 삼성생명이 체력이 소진되며 무너졌다. 4쿼터에는 김한별, 박하나, 배혜윤, 최희진이 4반칙으로 파울 트러블에 걸려 추격의 동력이 부족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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