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사진= 미네소타 트윈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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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에서 홈런 서른 개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야구 통계 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8일(한국시간) "작년 244타석에서 홈런 열두 개를 친 박병호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홈런 서른 개 이상 때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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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스프링캠프에서 지명타자로 경쟁 중인 박병호는 좋은 성적으로 주전에 가까워지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 몰리고도 시속 154㎞ 강속구를 홈런으로 연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병호가 이번 시범경기 편하게 경기하고 있다. 새로운 문화와 리그에 적응한 지 1년이 넘은 그는 올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병호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357(28타수 10안타)에 홈런 세 개로 팀 내 공동 1위를 달린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첫 해인 지난 시즌 예순두 경기에서 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삼진(80개)도 많았으나 시범경기에서는 삼진 여덟 개에 볼넷 네 개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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