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 등 대기업 채용설명회, 이달에만 400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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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 LG 등 주요 대기업들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해 전국 각 대학을 돌며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에 유용한 이들 설명회의 개최 횟수는 3월에만 400여회에 달한다.

는 15일부터 공채 접수를 시작하는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증권 등 계열사별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0일부터 17일까지 각 지역의 대학교에 방문한다. 10일에는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 숭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를, 13일에는 서울대학교를, 14일에는 서울대학교, 국민대학교를, 15일에는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북대학교를, 16일에는 연세대학교, 17일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를 방문하여 채용설명회를 연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는 13일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를 방문하고, 14일에는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를, 15일에는 서울시립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를, 16일에는 경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한다. 삼성증권은 14일 성균관대학교를 시작으로 15일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에서, 16일 연세대학교에서,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가 시작된다.

현대자동차는 캠퍼스 내에서 10일, 11일 양일간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성균관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 방문하는 기점을 시작으로 13일 건국대학교, 홍익대학교를 방문한 다음, 14일 서울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 찾아가 채용설명회를 연다.


SK그룹에서는 13일부터 22일까지 각 지역의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SK그룹에서는 13일 서울시립대학교를 시작으로 15일 충북대학교를, 17일 서울시립대학교를, 21일 전북대학교, 22일 전남대학교를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연다.


LG그룹 역시 그룹사와 계열사별로 나뉘어 채용설명회를 연다. LG그룹은 13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오픈하며 LG전자는 13일에는 전남대학교를, 14일에는 중앙대학교에 방문한다. 이어서 15일에는 연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하고, 16일에는 경북대학교를 찾아 기업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10일에는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 찾는다. 13일에는 동국대학교에서, 15일 경북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16일 전북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17일에는 서울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LG화학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채용설명회를 연다. 9일에는 충북대학교를 찾아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10일에는 홍익대학교와 경북대학교를 방문한다.


한화S&C에서는 오는 20일에 이화여자대학교를 찾고, 27일에 경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현대오일뱅크는 13일부터 15일까지 채용설명회를 연다. 13일에는 충북대학교를 방문하고, 14일에는 경북대학교를, 15일에는 전북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기업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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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크루트에서 조사한 '대학생 선호 기업 브랜드' 1위 기업인 CJ그룹에서는 15일까지 각 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CJ그룹은 10일에는 동국대학교, 13일에는 성균관대학교, 14일에는 연세대학교, 경북대학교를, 15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직접 만난다. 이어서 CJ제일제당은 3월 10일 경북대학교를 찾아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14일에는 전남대학교를, 15일에는 전북대학교를 방문한다.


이외에도 롯데, GS, 금호아시아나, 아모레퍼시픽, BGF리테일 등 자세한 채용설명회 일정은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홈페이지(http://job.incruit.com/calend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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